
오시
인쇄물이 잘 접힐 수 있도록 접는 위치에 압력을 주어 주름을 내는 후가공의 형태입니다.
‘밀기’ 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 오시(おし)에서 온 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우리 말로는 '누름선', '누름 자국' 이라고도 합니다.
카탈로그, 리플렛, 그리고 쇼핑백 등에 많이 쓰입니다.
종이의 평량이 150g 이상인 경우에는 접지 전에 오시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접지
'摺紙' 말 그대로 종이를 접는 가공으로, 접는 모양과 순서 방식 형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리플렛, 카드, 책등에 주로 사용되는 가공으로 인쇄물을 원하는 크기로 재단하여 접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낱장 인쇄물을 2단 접지(반접지), 3단 접지, 4단 접지, DM, 병풍 접지 등 다양하게 적용하여 독특한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오시
인쇄물이 잘 접힐 수 있도록 접는 위치에 압력을 주어 주름을 내는 후가공의 형태입니다.
‘밀기’ 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 오시(おし)에서 온 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우리 말로는 '누름선', '누름 자국' 이라고도 합니다.
카탈로그, 리플렛, 그리고 쇼핑백 등에 많이 쓰입니다.
종이의 평량이 150g 이상인 경우에는 접지 전에 오시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접지
'摺紙' 말 그대로 종이를 접는 가공으로, 접는 모양과 순서 방식 형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리플렛, 카드, 책등에 주로 사용되는 가공으로 인쇄물을 원하는 크기로 재단하여 접어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낱장 인쇄물을 2단 접지(반접지), 3단 접지, 4단 접지, DM, 병풍 접지 등 다양하게 적용하여 독특한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